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합니다.
이 말은 춘추전국시대 제나라의 명재상 관중이 남긴 말로,
“곡식을 심는 것은 1년의 계획이고, 나무를 심는 것은 10년의 계획이며, 사람을 심는 것은 평생의 계획이다”라는 구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세무·회계 업계는 아직 도제식(徒弟式) 교육이 일반화되어 있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춘 곳이 드뭅니다.
개인의 경험과 노하우에 의존한 교육이 이루어지다 보니 담당자마다 처리 방식이 달라지고,
어떤 경우에는 교육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아 실무자와 고객 모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습니다.
또한, 세법과 회계기준은 해마다 바뀌지만, 체계적인 교육이 없는 곳에서는 여전히 과거의 방식대로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전문 지식을 서비스하는 업의 특성상, 구성원의 역량이 곧 서비스의 품질로 이어집니다.
이에 세무회계 담안은 내부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1.
‘와캠퍼스’와 제휴하여 세무·회계·경리 전반에 대한 교육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와캠퍼스 캡쳐 화면)
2.
개정 세법 및 회계기준을 매년 정리·공유하며, 개정 내용이 고객별 업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안내드립니다.
(개정세법, 회계기준 정리, 고객별 적용 사례 캡쳐)
3.
매월 지식 공유 회의를 열어, 구성원이 새로 얻은 노하우를 함께 나누고 업무 품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회의록 or 회의 방법 화면)
담안의 울타리 안에서 구성원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층 더 전문적이면서도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