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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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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이 불어올때면

회계사사들에게는 이상한 습관이 하나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몸보다 마음이 먼저 긴장합니다.
겨울은 수험생 시절부터 늘 결전의 계절이었습니다.
새벽 독서실의 싸늘한 공기,
1년의 노력이 시험지 위에서 결정되던 그 압박감.
바람이 차가워지면
그 시절의 감각이 지금도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그리고 이 계절이 오면
우리의 바쁜 시즌도 함께 시작됩니다.
결산, 회계감사,
부가세 신고, 법인세 신고, 연말정산, 그리고 종합소득세까지 이어지는 긴 호흡의 업무들.
기업과 개인의 숫자가 한 해를 정리해
우리 손을 거쳐 하나의 ‘언어’가 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담안은 그 언어가
명확하고 신뢰 있게 전달되도록 번역하는 팀입니다.
숫자의 정확함과 절세는 기본이고,
대표님의 의사결정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찬바람이 불어올 때마다
우리는 다시 한번 마음을 조입니다.
올해의 숫자는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어떤 흐름이 위험을 예고하는지,
내년의 선택을 위해 어떤 구조가 필요할지.
겨울의 냉기가
대표님에게는 따뜻한 ‘명확함’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오늘도 우리는 숫자를 펼칩니다.